티락 tilak 케틸 Ketil 자켓 리뷰 후기

 

tilak Ketil Jacket

안녕하세요. 찬스클로딩입니다. 브랜드 티락은 50명 정도의 스태프가

자사 공장에서 생산관리를 하며,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제품을 체코공화국에서 완성시키는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 대규모 브랜드와 같은 대량 생산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원단을 사용하며, 최고의 봉제기술

그리고 기능과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점이 Tilak사의 특징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내용은 브랜드 티락의 초경량 자켓 케틸의 리뷰입니다.

저희 찬스클로딩에 케틸 자켓과 올 겨울을 함께하는 직원의 의견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리뷰입니다.

tilak Ketil Jacket은 지금 바로 찬스클로딩에서 만나보세요 :)

 

 

tilak Ketil Jacket의 제품 사진입니다.

 

 

*지금부터 찬스클로딩 직원의 케틸 리뷰입니다.(해당 모델과 무관함)*

저는 티락을 처음 경험해 보았는데요. 그당시에 구매했을 때에는 티락이란 브랜드를 경험해보기 위해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을 하던중이였습니다.

헤비아우터는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입기 좋은 케틸 자켓이 눈에 들어와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출퇴근, 동네 마실 목적으로 구매한 자켓인데 확실히 아웃도어 브랜드라 제품 기능성이 뛰어나

굉장히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비교적 사람이 많을 때 출퇴근을 위해 지하철에 탑승하였을 때

방풍기능과 내부의 습기가 잘 배출되어 답답함과 습한 느낌이 잘 안느껴져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항상 입고다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헤비아우터류는 활동성에 약간 제한이 있어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 등산으로 체험해본 결과 답답함 없이 팔을 자유자재로 쭉쭉 뻗을 수 있는게 좋았고 등산 시에 너무 덥지도 않은게 좋았습니다.

특히 빠르게 땀배출이 되어 자켓안이 습하지않은게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후드를 머리에 씌우면 딱 달라 붙는데,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 체온 유지가 잘되어 몸이 따뜻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휴대가 용이하도록 자체 패킹이 가능하여 캐리어에 쏙 들어가도 부피 차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고프코어 스타일로도 활용이 괜찮아 요즘 너무 잘입고 있는 케틸 자켓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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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66 1층 CHANCECL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