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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클로딩

오어슬로우 orslow 퍼티그 105 107 데님 자켓 입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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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스클로딩입니다.

새롭게 입점된 브랜드 오어슬로우(orslow)를 소개드립니다.

브랜드 오슬로우는 이치로 나카츠(ichiro nakatsu)가 운영하는 빈티지 복각 브랜드로 'Originality' + 'slow'의 합성어로

근대의 패스트 패션과 대조 되는 느림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독창성있는 남성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전개되는 브랜드입니다.

 

오어슬로우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퍼티그 팬츠가 레귤러핏, 슬림핏 2가지로 입고되었으며, 이와 함께

나카츠가 즐겨 입던 리바이스의 LVC47501 모델을 복각한 제품으로 105(501을 거꾸로 뒤집은 모델명) 2year, 데님 자켓, 107

모델도 함께 입하되었습니다.

 

오슬로우가 생각하는 슬로우패션은 어느 시대와 환경에 구애 받지 않으며 급변하는 패션 시장에 대립하는 결과물을

제시하고 느림의 미학을 선사하는 정성이 담긴 옷을 만드는 것을 모토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orslow의 제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 사진으로 소개드리며, 입고된 상품들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지금 바로 CHANCE CLOTHING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chanceclothing.co.kr

 

https://www.chanceclothing.co.kr/product/list.html?cate_no=105 

 

CHANCE CLOTHING

orslow

www.chancecloth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