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슬로우 23FW 퍼티그 팬츠 신상 입고 안내 소식

안녕하세요. 찬스클로딩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브랜드 및 제품들은 전세계의 많은

아메리칸 캐쥬얼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오어슬로우의 제품들입니다.

 

찬스클로딩에서도 입고와 동시에 빠른 품절을 자랑하는 브랜드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제품들은 23FW 시즌에 새롭게 보여드리게 된 제품입니다.

 

 

 

 

 

 

오어슬로우의 상징적인 모델이라 많은 분들이 오어슬로우 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시는 제품인 US ARMY FATIGUE PANTS입니다.

 

기존의 오리지널 컬러인 올리브가 아닌 워시드 블랙, 카키 컬러가 새롭게 입고 되었으며

올리브와는 다른 매력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컬러웨이입니다.

 

 

 

 

오리지널 컬러인 올리브 또한 이번 시즌에 전사이즈가 리스탁이 되었습니다.

 

 

 

슬림핏 퍼티그 팬츠는 오리지널 핏에 비해 슬림한 실루엣으로 보다 더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105 80's White denim jeans입니다.

모델명과 동일하게 오어슬로우의 마스터피스 모델인 105와 동일한 실루엣에 화이트 데님소재가 사용되어

만들어진 진즈로 80년대의 빈티지 텍스타일과 흡사한 느낌의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비즈니스 쥬얼의 스타일에도

활용이 가능한 아주 깔끔한 데님진즈입니다.

 

 

 

새로운 컬러의 데님진즈와 함께 인기모델인 105 Standard selvedge denim jeans 2year wash 모델 또한

리스탁이 되었으니 당시 빠른 품절로 구입을 하지 못하신 고객님들께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아이템인 페인터 팬츠입니다.

자연스럽게 가공 된 빈티지한 색감과 페인트 스플레터의 조화가 자연스럽고 멋진 제품입니다.

아메리칸 캐쥬얼 뿐만이 아닌 스트릿 패션 쪽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실루엣과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1950년대의 빈티지 카펜터 팬츠를 충실히 복각한 제품으로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들부터 스트릿패션 스타일을

즐기시는 분들까지 모두가 만족하실 만한 그런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즌 모두 품절 되었던 M-47 French army work pants 또한 이번 딜리버리분에

포함이 되어 재입고가 되었습니다. 넓은 밑단과 전반적으로 와이드한 실루엣으로 사랑을 받은 제품입니다.

 

이번에 입고된 오어슬로우의 23FW 시즌 딜리버리 제품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전 세계에서 품질과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어슬로우와 함께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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