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리니팅 장갑 글로밋 핑거리스 22FW 입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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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스클로딩입니다.

올해 FW시즌부터 새롭게 입고된 브랜드 뉴베리니팅(NEWBERRY KNITTING)을 소개 드립니다.

7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뉴베리니팅'은 1946년, 뉴욕 동부 모 호크 강 연안에 위치한 도시에서 첫 바느질을 시작했습니다.

전통적인 장갑의 형태를 유지하며 울과 나일론을 적절히 혼방한 래그울을 사용하여 만드며, 미국 특유의 실용성과 유서 깊은 제작 방식을

고수하며 장갑을 비롯한 니트 액세서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경쟁 업체들이 값싼 노동력을 찾아 해외로 공장을 이전할 때도, 뉴베리니팅은 Made in USA라는 자부심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또한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집하며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뉴베리니띵이 선물하는 따뜻한 겨울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입고된 장갑류는 글로밋, 핑거리스, 글로브로 각 컬러별 디테일 사항을 지금 바로 CHANCE CLOTHING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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